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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, 그 짧은 만남의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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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루피ღ⎠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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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사이, 기다리던 매화가 벌써 다 졌네요.
개화 시기를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.
​긴 겨울을 버티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인데,
그 귀한 순간을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.
​여행지에서의 추억도 소중하지만,
매화의 마지막 향기를 끝자락에서 조금이나마 느꼈지만 제대로 맡지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.
​다들 올봄 꽃구경은 후회 없이 잘 다녀오셨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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